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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졸업생 인터뷰] 한OO
내용

 

Q. 본인소개 부탁드려요.

A.  본교인 한림성심대 토목과 야간을 졸업하면서 경희대학교 경영학 학사 학위 취득에 이어 현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MBA 석사과정(세부전공:가치혁신)에 있으며 본교에서 토목을 전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토목시장 분야에 기술 혁신을 지향하고 있는 (주)한가람 과 자사인 (주)한서.(주)한영토건 3개의 건설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오너 한OO입니다.

 

 

Q.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가요?

A.  3개의 각 법인별로 토목 관련한 거더(합성형 거더 및 ICI거더 외),를 포함한 14개의 특허 공법에 대해 R&D 및 납품 시공을 주로 하고 있으며 현재 사장교에 대한 새로운 공법 개발에 전념하고 있으며 현재 강원도권에 다수의 지사와 광역별 지사 확장에 대한 전략적 마케팅을 하는 일을 현재 핵심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Q. 학교생활 중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A.  직업의 특수성으로 인한 시간적인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야간 수업의 커리큐럼은 그동안 못다 이룬 학업을 완성해 나갈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되며 특히 이러한 환경의 학우들과의 공통점을 교감하면서 친밀도 있는 교우간의 학교 생활이 좋은 기억으로 생각되며 특별히 아쉬운 기억은 없습니다. 

 

 

 

Q.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A.  현재 토목 건설업계의 불황과 쇠퇴로 시장성이 급격이 위협 받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신기술 개발등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차별화된 핵심가치를 개발해 나가 앞으로 후배님들이 토목 시장의 혁신을 주도해 나가는데 목표를 새롭게 설정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만번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모든 일은 일만번의 연습이 있다면 불가능한 도전은 없다는 뜻입니다. 또한 후배님들의 성공은 ‘여러분이 열망하는 크기와 비례한다‘는 믿음과 확신으로 명확한 목표의식과 소명의식을 가지시고 새로운 토목 시장의 주인공이 되는 우리 후배님들의 멋진 도전과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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